이영지 "안유진, 내가 낳았어야 했어"..애정 폭발

박하나 기자 입력 2022. 8. 12.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뿅뿅 지구오락실' 이영지가 안유진을 향한 애정을 폭발하며 웃음을 안겼다.

1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15분만에 토롱이를 검거하고 휴식을 즐기는 용사 4인방(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뿅뿅 지구오락실' 12일 방송
tvN '뿅뿅 지구오락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뿅뿅 지구오락실' 이영지가 안유진을 향한 애정을 폭발하며 웃음을 안겼다.

1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15분만에 토롱이를 검거하고 휴식을 즐기는 용사 4인방(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처럼 안유진의 사진 찍기에 몰두한 이영지는 "내가 낳았어야 했다"라며 애정 가득한 표현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이은지는 "한 살 차이끼리 뭔 얘길 하는 거야!"라고 폭소하기도.

이어 이영지는 안유진에게 야외 촬영을 제안했고, 이영지는 능숙한 안유진의 모습을 연속 촬영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더불어 이영지는 안유진을 향해 "대한의 보물", "케이팝이 낳은 천사"라고 외치며 '막내즈'의 케미를 뽐냈다.

한편, tvN '뿅뿅 지구오락실'은 지구로 도망간 달나라 토끼를 잡기 위해 뭉친 4명의 용사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멀티버스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