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9,275명 확진..확산세 '계속'
정의진 2022. 8. 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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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2일) 0시 기준 광주에서 4,040명, 전남에서 5,235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9,27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전인 지난 4월 14일 이후 119일 만인 지난 10일, 일일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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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2일) 0시 기준 광주에서 4,040명, 전남에서 5,235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9,27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가수 싸이의 '흠뻑쇼'와 관련해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73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전인 지난 4월 14일 이후 119일 만인 지난 10일, 일일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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