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상아, 청춘스타 죽지 않았네..오늘부터 리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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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풀메이크업을 자랑했다.
12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에 "모처럼 촬영 세시간 걸려 집에 귀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여전히 예쁘시네요 나의 영원한 청춘스타~ 응원합니다 팬의 입장에서", "누나 역시 입금 후는 다르시군요ㅎㅎ", "고생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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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상아가 풀메이크업을 자랑했다.
12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에 “모처럼 촬영 세시간 걸려 집에 귀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벨벳 와이셔츠에 탈색한 머리로 눈길을 끄는 한편 소두에 꽉 찬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여전히 예쁘시네요 나의 영원한 청춘스타~ 응원합니다 팬의 입장에서", "누나 역시 입금 후는 다르시군요ㅎㅎ", "고생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큼직한 쌍꺼풀이 덮여버렸다"며 성형외과를 방문, 상안검 수술을 한 근황을 전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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