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최상층에서 즐기는 비박 체험

송원영 기자 2022. 8. 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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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2일 저녁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 최상부에서 열린 ‘써머레스트(SUMMEREST) 2022’에서 참가자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다. 도심 속 캠핑 콘셉트의 행사 ‘써머레스트 2022’는 고객들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타워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랜턴(타워 최상층부) 비박존’, ‘‘레스트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534m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루프존은 지상과 평균 5도 이상 기온 차이가 있어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서울 야경과 함께 시원함을 제공한다. 2022.8.12/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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