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 11만9072명 확진, 전주의 1.1배..어제보다 5785명↓

맹성규 입력 2022. 8. 12. 21:06 수정 2022. 8. 1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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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면서 12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2만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1만907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12만4857명)보다 5785명 적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9090명, 비수도권에서 5만9982명으로 각각 49.6%, 50.4%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3만1004명, 서울 2만1870명, 경남 7764명, 경북 6216명, 인천 6063명, 대구 5752명, 전남 5392명, 전북 4817명, 충남 4535명, 광주 4390명, 충북 4176명, 강원 3987명, 대전 3902명, 부산 3307명, 울산 2964명, 제주 1869명, 세종 1064명이다.

한편, 정부는 이번 재유행 대응에 있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치료 역량을 집중하는 '표적 방역'을 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 환자와 만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또는 면역저하자에게 투약할 수 있는 먹는 치료제 처방을 원활하기 위해 처방기관을 늘리기로 했다. 또 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 등 먹는치료제 2종을 추가 구매했다고 이날 밝혔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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