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尹 대통령, 'MB·김경수' 제외 광복절 특별 사면, 주호영, 김성원에 "엄중 경고"..당 안팎선 '부글부글'

이슬기 입력 2022. 8. 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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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尹 대통령, 'MB·김경수' 제외 광복절 특별 사면…홍준표 "좋은 반전기회, 안타깝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첫 특별사면인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가 12일 발표됐다. 이번 사면대상에서 이명박(MB)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인은 제외됐다.


이번 사면은 경제인과 민생사범 위주로 이뤄졌으며, 정치인은 포함되지 않았다. 정치인이 제외된 이유는 윤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 정치인 사면에 대한 비우호적인 여론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재용 "국가경제 위해 열심히 뛰겠다"…尹 사면에 화답


12일 오전 8·15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돼 복권을 앞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감사드린다”는 소감과 함께 “국가 경제를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부당합병 의혹’ 관련, 오전 재판을 마치고 나오던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주호영, 김성원에 "엄중 경고"…당 안팎선 '부글부글'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김성원 의원의 경솔한 발언에 대해 "엄중 경고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야당은 물론이고 당내에서도 '솜방망이' 경고에 그쳤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 분위기다.


▲대형마트발 가성비 치킨 매진 행렬…프랜차이즈 ‘원가 논란’ 재점화


최근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가성비 치킨이 연일 완판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치킨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감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선 최근 잇단 가격 인상에 대한 원가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홈플러스가 지난 6월30일 출시한 당당치킨은 지난 10일까지 32만 마리가 넘게 판매됐다. 1분마다 약 5마리씩 팔린 셈이다.


▲8만전자 외치더니…뒤에선 공매도 쏟아낸 증권사


삼성전자의 주가가 5만원대로 후퇴했지만 하방 압력이 계속되고 있다. 공매도 잔고가 급격히 늘어난 데다 대차거래 잔고도 쌓이면서다. 이 가운데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8만원으로 제시하면서도 공매도를 주도해 투자자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공매도 규정 위반 적발과 맞물려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환불 말고 갑자기 코인을?”…머지포인트 ‘갈수록 태산’


지난해 대규모 환불 논란을 일으킨 머지포인트의 마이웨이 행보가 점입가경 양상을 보이고 있다. 머지포인트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환불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도 없는 와중에 연간 할인권인 머지플러스 구독 유저들에게 갑자기 머지코인을 지급하고 나선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머지포인트 앱에서 판매 중인 상품들이 온라인 최저가보다 비싼 데다 공짜 머지코인 외 추가로 현금·카드결제를 해야되는 만큼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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