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상대 수비수 혼을 빼놓은 미친 개인기..피지컬 차이도 극복한 천가람의 클라스
박진형 2022. 8. 12. 2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인선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이 오늘(12일) U-20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캐나다를 2대 0으로 격파했습니다.
등 번호 10번을 달고 출전한 천가람(울산과학대)이 화려한 개인기로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벼 득점 없이도 빛났습니다.
여자축구 '대들보' 지소연을 이을 새로운 '에이스'의 등장일까요? 천가람의 캐나다전 활약상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인선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이 오늘(12일) U-20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캐나다를 2대 0으로 격파했습니다. 후반 8분 상대 자책골로 선제골이 나온데 이어, 후반 17분 문하연이 추가골을 터트렸습니다. 등 번호 10번을 달고 출전한 천가람(울산과학대)이 화려한 개인기로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벼 득점 없이도 빛났습니다. 여자축구 '대들보' 지소연을 이을 새로운 '에이스'의 등장일까요? 천가람의 캐나다전 활약상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쑥대밭 된 민박촌…여름 특수 '물거품' 지원은 '가물'
- “월세 깎아줘” 거절하자, '페인트 테러'하고 떠난 세입자
- 국과수서 보관했던 남자 머리, 300명 넘게 죽인 사이비 교주의 정체
- “사람 쓰러졌다” 119 신고하자 “112로 하라”…결국 숨진 응급환자
- 예비부부 결혼비용으로 빚 갚은 웨딩플래너 업체…129명 2억여 원 피해
- “감옥에서 잘 썩길”…이근 대위, '실형 선고' 김용호 공개 저격
- 김가람 “학폭 가한 적 없다”…탈퇴 후 첫 입장 발표
- 폭우로 인명피해까지 났는데…축제 강행한 서울시 '논란'
- “6,990원에도 남는 장사”…마트 '가성비 치킨'에 원가 논쟁
- “조금만 버텨!” 반지하 고립 남성 구해낸 신림동 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