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라, 3루에서 세이프
공정식 기자 2022. 8. 12. 20:44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삼성 5번타자 이원석이 중견수 앞 안타를 때리자 1루주자 피렐라가 2루를 돌아 슬라이딩으로 3루에 파고들고 있다. 2022.8.12/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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