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히밥, 또 핑크빛 무드..노사연은 분노 (토밥좋아)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22. 8. 1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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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와 히밥이 또 핑크빛 무드를 자아낸다.

히밥이 "오빠 도와줘"라며 간절한 눈빛을 보내자 김종민은 '토밥좋아' 한정 남자친구를 자처했다.

순식간에 트랙을 돌던 히밥은 김종민의 앞에서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데, 두 사람은 뜻하지 않게 나란히 눕게 됐다.

김종민과 히밥의 묘한 러브라인은 13일 오후 5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토밥좋아' 군산 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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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종민-히밥, 또 핑크빛 무드…노사연은 분노 (토밥좋아)

김종민와 히밥이 또 핑크빛 무드를 자아낸다.

1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 33회에서 전북 군산에 위치한 프랑스 정통 디저트 카페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녹화 당시 히밥은 레몬 타르트를 나누어 먹기 위해 나이프로 자르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아 힘겨워했다. 이에 박명수는 김종민의 팔을 붙잡으며 "남자친구가 도와줘야지"라고 말했다.

히밥이 "오빠 도와줘"라며 간절한 눈빛을 보내자 김종민은 ‘토밥좋아’ 한정 남자친구를 자처했다. 그는 열심히 레몬 타르트를 자르려고 하지만 모양만 망쳐버렸고 보다 못한 노사연은 "야! 똑바로 안 해?"라며 다그쳤다. 현주엽이 손쉽게 레몬 타르트를 자르며 김종민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핑크빛 분위기는 복불복 게임에서도 이어진다. 오리발을 신고 레이스를 펼치는 게임에서 김종민은 마지막 주자인 히밥의 레이스에서 인간 장애물 역할을 맡았다. 순식간에 트랙을 돌던 히밥은 김종민의 앞에서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데, 두 사람은 뜻하지 않게 나란히 눕게 됐다. 멤버들은 "뭐 하는 거냐"고 소리치는 상황에서도 김종민은 마냥 웃었다.

김종민과 히밥의 묘한 러브라인은 13일 오후 5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토밥좋아' 군산 편에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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