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연민지, 나영희에 "1000억 준비해라"..물귀신 작전(종합)

박하나 기자 2022. 8. 12. 2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금 가면' 연민지가 나영희에게 팔찌 도둑질을 들키고도 뻔뻔하게 응수했다.

1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는 고미숙(이휘향 분)을 의심하는 차화영(나영희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차화영은 고미숙에게 직접적으로 강인한에 대해 물었지만, 고미숙은 모란제화를 다시 살리려는 유수연(차예련 분) 때문에 강인한을 뒷조사한 적이 있다며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황금 가면'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황금 가면' 연민지가 나영희에게 팔찌 도둑질을 들키고도 뻔뻔하게 응수했다.

1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는 고미숙(이휘향 분)을 의심하는 차화영(나영희 분)의 모습이 담겼다.

고미숙은 술을 먹고 빙의된 듯 술주정을 부리며 나영희의 멱살을 잡고 연기했다. 이어 고미숙은 "내 회사를 불구덩이로 만들어버렸다, 가만 안 둬, 기필코 너를 지옥불로 넣고 말겠다"라고 소리쳤고, 차화영은 고미숙의 술주정에 모란제화 강인한을 떠올리며 두려움에 떨었다.

차화영은 고미숙과 모란제화 강인한 사이의 관계에 대해 조사했지만, 고미숙이 이미 모든 흔적을 지운 터라 알 수 있는 건 없었다. 이에 차화영은 고미숙에게 직접적으로 강인한에 대해 물었지만, 고미숙은 모란제화를 다시 살리려는 유수연(차예련 분) 때문에 강인한을 뒷조사한 적이 있다며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했다. 앞서 고미숙은 김혜경(선우은숙 분)의 가게에서 일하는 홍진우(이중문 분)를 보고, 김혜경이 유수연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에 고미숙은 김혜경의 가게에서 일하는 홍진우를 목격했다고 차화영에게 일렀다.

차화영은 유수연에게 이를 따져 물었고, 이후 김혜경의 가게를 찾아갔다. 김혜경은 차화영의 뻔뻔한 태도에 분노하며 유수연과 홍진우의 재결합은 절대 없다고 못박았다. 이에 차화영은 홍진우에게 "넌 내가 뒤에 있어야 빛이 난다, 내가 버린 넌 아무 쓸모 없어서 이런 대접 받는 것이다"라며 홍진우를 압박했다.

이후 유수연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팔찌가 차화영이 도난 신고한 팔찌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차화영을 소환했고, 소식을 들은 차화영이 정황을 눈치챘다. 차화영은 팔찌를 훔친 서유라(연민지 분)의 뺨을 내리쳤다. 이에 서유라는 "저 혼자 지옥불에 들어갈 수 없단 걸 깨닫게 해드리려고요, 내쫓고 싶으시면 위약금 1000억 준비하세요"라며 차화영을 비웃었다.

차화영은 알리바이가 확인됐고, 차화영과 비상계단에서 마주친 유수연이 "당신이지? 당신이 우리 아빠 이 자리에서 민 거잖아"라며 차화영을 난간으로 밀어붙였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