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고,'연장 혈투 끝 2-1 승리' [사진]
김성락 2022. 8. 12. 20:21
[OSEN=목동, 김성락 기자]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서울고와 라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라온고가 연장 혈투 끝 서울고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라온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8.12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