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차예련♥이현진, 알콩달콩 사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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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이현진과 차예련이 사내 로맨스를 즐겼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60회에서 유수연(차예련)과 강동하(이현진)가 알콩달콩한 사내 로맨스를 즐겼다.
이날 강동하는 외부 미팅 전, 사무실에 함께 있는 유수연의 얼굴을 계속해서 봤다.
나가기 전 강동하는 다시 한 번 유수연을 보면서 "눈에 한 번 더 담고 가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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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황금가면' 이현진과 차예련이 사내 로맨스를 즐겼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60회에서 유수연(차예련)과 강동하(이현진)가 알콩달콩한 사내 로맨스를 즐겼다.
이날 강동하는 외부 미팅 전, 사무실에 함께 있는 유수연의 얼굴을 계속해서 봤다. 이에 유수연이 부끄러운 듯 "왜 자꾸 보느냐. 그렇게 보면 일 못한다"고 했다.
이에 강동하는 "나가기 전에 눈에 담아두려고 봤다"면서 "내가 이런 멘트를 하게 될 줄 몰랐는데, 닭살 돋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가기 전 강동하는 다시 한 번 유수연을 보면서 "눈에 한 번 더 담고 가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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