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2년만에 6호점 카페오픈.. 대박 사장님 포스 철철

김수형 입력 2022. 8. 12. 2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에서 카페사장 CEO가 된 김정화가 어느 덧 2주년 된 근황을 전했다.

앞서 김정화는 2020년 케냐 바링고 지역을 돕기 위해 카페를 오픈했는데, 오픈 1년 만에 6호점까지 오픈했다.

5호점 오픈 당시 김정화는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모여 케냐 바링고 지역을 도울 뿐 아니라 기아대책과 함께 국내 아동과 해외 아동을 돕기로 했다"며 "케냐 바링고 지역을 시작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에서 카페사장 CEO가 된 김정화가 어느 덧 2주년 된 근황을 전했다. 

12일 김정화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2주년을 축하한다는 메시지와 그림이 적힌 종이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김정화는 "꺄호♡♡♡♡ 벌써 2년... 감회가 새롭네요"라며 "어디에 있든 최선을 다하는김정화가 되겠습니다♡
#케냐커피#벌써2년#신기방기#감사합니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앞서 김정화는 2020년 케냐 바링고 지역을 돕기 위해 카페를 오픈했는데, 오픈 1년 만에 6호점까지 오픈했다. 5호점 오픈 당시 김정화는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모여 케냐 바링고 지역을 도울 뿐 아니라 기아대책과 함께 국내 아동과 해외 아동을 돕기로 했다”며 “케냐 바링고 지역을 시작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월 창녕점을 시작으로 3월 강서 화곡점, 10월 경주점, 11월 다산점, 12월 1일 오늘 울산점이 오픈한다고 전하는 등 카페 6호점까지 오픈하며 대박 카페 사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