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 미사일 실험, 실망스러운 징조..비핵화 빨리해야"

성도현 2022. 8. 12. 2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올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탄도미사일 연쇄 시험 발사를 한 것과 관련해 "실망스러운 징조"라며 "북한은 비핵화를 빨리, 서둘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2일 통일교 관련 단체 천주평화연합(UPF)이 주최한 '서밋 2022 앤드 리더십 콘퍼런스'에 보낸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은 2017년 이후 가장 긴 장거리 미사일을 포함해 서른한 번의 미사일 실험을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올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탄도미사일 연쇄 시험 발사를 한 것과 관련해 "실망스러운 징조"라며 "북한은 비핵화를 빨리, 서둘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2일 통일교 관련 단체 천주평화연합(UPF)이 주최한 '서밋 2022 앤드 리더십 콘퍼런스'에 보낸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은 2017년 이후 가장 긴 장거리 미사일을 포함해 서른한 번의 미사일 실험을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2022.8.12 [서밋 2022 앤드 리더십 콘퍼런스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