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향한 굳건한 믿음, "개막전 침묵했지만, 최근 EPL 11경기 12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을 향한 믿음이 굳건하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개막전에 침묵했지만, 최근 EPL 11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다"며 골이 곧 터질 것이라고 신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을 향한 믿음이 굳건하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사우샘프턴과의 개막전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골득실차로 현재 리그 1위를 질주 중이다. 좋은 기운을 이어가야 한다.
영국 매체 ‘90min’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는데 손흥민이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 라이언 세세뇽,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 에메르송 로얄,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휴고 요리스가 출격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개막전에 침묵했지만, 최근 EPL 11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다”며 골이 곧 터질 것이라고 신뢰했다.
손흥민은 지난 6일 사우샘프턴과의 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격해 1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득점포 가동을 노렸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첼시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첫 골에 도전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벤투호 어쩌나'...월드컵 코앞인데 황희찬-황의조 동반 '최악'
- [NLCS] ‘7번-유격수’ 김하성, NLCS 1차전 선발 출전…PHI 휠러 상대
- PSG에서 버려지나? “태도 질리기 시작했어...배신감 느껴”
- 손흥민보다 저렴한데... 콘테, ‘올라도 112억 애제자’ 빼앗기나
- 첼시 미드필더 계약 연장 거절...요청한 주급이 얼마길래?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