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얼굴 다 가려도 몸매로 본인인증

최지연 2022. 8. 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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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가희가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다.

12일, 가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헬맷에 오렌지색 선글라스와 민소매 브라탑에 박시한 진을 매치하며 자유롭고 캐쥬얼한 무드를 연출했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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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가희가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다. 

12일, 가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헬맷에 오렌지색 선글라스와 민소매 브라탑에 박시한 진을 매치하며 자유롭고 캐쥬얼한 무드를 연출했다. 

그의 프리한 패션을 가능케 하는 것은 역시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다. 팬들은 "힙하다 힙해", "너무 멋있다 진짜 세상 눈치 1도 안 보는 자유인 느낌", "언니,, 옷까진 어떻게 따라하겠는는데 팔근육이랑 복근은 절대 못 따라하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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