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박시연, 수영복으로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 [TEN★]

차혜영 2022. 8. 12. 1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주 운전으로 자숙 중인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박시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연이 지인, 두 딸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영복과 모자를 착용한 박시연은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박시연 SNS)

음주 운전으로 자숙 중인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박시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연이 지인, 두 딸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영복과 모자를 착용한 박시연은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박시연에 껌딱지처럼 붙어 애교를 피우는 딸의 모습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중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99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후 박시연은 약 1년간 자숙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