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30도 넘는 더위에 '패딩'입고 생고생[TEN★]

류예지 2022. 8. 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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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유리가 골프장 여신으로 변신했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골프장에서 화보를 찍는 모습.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패딩을 입은 유리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완전체로 컴백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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