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이재명 아닌 '주가조작' 김건희 수사해야..윤석열 정권과 맞짱"[여의도초대석]

고영상 2022. 8. 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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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 밀고’ 김순호 사퇴해야..시행령으로 경찰국, 이상민 장관 탄핵할 것”
- “한덕수, 尹 자택이 지하벙커 수준?..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통탄스럽다”
- “이재명 아무 문제 없어, 범죄 프레임 씌우기..무능·정치보복 윤 정부 심판”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 초대석 오늘은 윤석열 정부의 경찰 장악 관련한 이슈와 달아오르고 있는 8.28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 해보겠습니다. 민주당 경찰장악저지 대책단장을 맡고 있는 최고위원 후보 3선 서영교 의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유재광 앵커: 의원님 안녕하세요.

▲서영교 의원: 예 안녕하세요.

△앵커: 많이 바쁘시죠. 오늘도 급하게 오셨던데 저희 여의도 초대석 처음 모셨는데 광주 전남 시청자께 인사 말씀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영교: 광주 전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호 2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서영교입니다. 저는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을 했습니다. 이화여대 학생 시절 광주의 이야기를 듣고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가슴이 아파 살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살기 위해서라도 광주의 이야기를 세상에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총학생회장을 했고 광주 학살 전두환 정권 타도 투쟁에 앞장섰습니다. 저는 치안본부에 끌려가 물고문도 당했습니다. 물고문을 당했지만 끝내 스물네 살의 여대생은 전두환 정권을 무너뜨리고 전두환에게 이겼습니다. 광주 전남 시민 여러분 다시 한 번 그때를 기억하면서 언제나 정의를 위해 앞장서겠다.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이 되어서 정의로운 세상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교입니다.

△앵커: 잘 들었습니다. 의원님 치안본부 시절 얘기를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제 수요일 고 안병하 치안감 당시 5.18 당시 발포 명령 거부해서 신군부에 의해 고초를 좀 많이 치르셨는데 안병하 기념사업회랑 기자회견을 같이 열었던데 어떤 내용인지 말씀을 해주시죠.

▲서영교: 5.18 당시에 발포 명령을 거부한 안병하 치안감 진정한 경찰이시죠. 그렇게 발표 명령을 거부했다고 해서 잡혀가 고문을 당했고 그 고문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우리 안병하 치안감님의 자제분이신 안호재 선생님께서 페북에 글을 쓰셨습니다. 진정한 경찰을 위해서 그 발언을 해준 행안위원장 출신의 서영교를 지지한다. 그러면서 저에게 같이 기자회견을 하면 어떻겠느냐 라는 제안을 하셨고 제가 어제 안호재 선생님과 기념사업회와 그리고 또 경찰국 저지를 위한 우리 경찰분들과 같이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앵커: 제목을 보니까 경찰국 신설 규탄 김순호 경찰국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퇴 촉구 기자회견 이렇게.

▲서영교: 맞습니다.

△앵커: 길긴 하던데 윤석열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 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서영교: 경찰은 엄청난 권력기관입니다.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해야 합니다. 윤석열 권력, 김건희 권력 그리고 그 측근들 권력까지 다 수사해야 하는 기관인데 독립과 중립이 확실하게 담보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청문보고서를 채택할 수 없었던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강행했다 이것은 민심을 무시하는 처사이기 때문에 민심이 책임을 묻게 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요. 그래서 저희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장관의 자격이 없다. 그리고 김순호 경찰청 경찰국장 경찰국장의 자격이 없다 사퇴해야 된다 이렇게 강하게 이야기를 하게 된 것입니다.

△앵커: 윤희근 청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 관련된 채용 당시 의혹 그리고 그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 많은 의혹을 제기하셨는데 어떤 내용들인지 다시 말씀을 해주시죠.

▲서영교: 당시에는 민주화 운동을 하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노동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있었죠. 인노회라고 노동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김순호 현 경찰국장으로 임명된 사람도 당연히 그 조직에서 노동운동을 같이 했던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그런데 김순호라고 하는 사람이 사라지거나 이런 다음에는 이 조직이 반국가 단체로 몰려가지고 엄청난 고문을 당하고 또 잡혀가고 잡혀가고 나면 또 다른 사람이 또 잡혀가고 그리고 이 사람 김순호 국장의 가장 바로 위에 있던 선배는 그렇게 끌려가서 어마어마한 고문을 당하고 끝내는 목숨을 끊은 상태입니다.

△앵커: 최동열사 말씀하시는 거죠.

▲서영교: 네. 최동열사의 이야기죠. 이 많은 사람들이 그것으로 의문을 갖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경찰 국장으로 나오면서 이 얘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자기 스스로 이제 이야기하게 된 겁니다. 주사파라서 내가 자수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내가 특채가 됐다.

△앵커: 그러니까 요약하면 김순호 국장 같은 경우는 인노회 말씀하신 활동을 하다가 어느 순간 잠적을 했는데 잠적한 시기에 조직이 괴멸되고 조직원들이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속속들이 다 알고 온 경찰들한테 잡혀가고 그래서 밀정 밀고 아니냐 그런 의혹들을 제기를 하신 거잖아요.

▲서영교: 그렇습니다.

△앵커: 이게 지금 기자회견장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해야 된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당론으로 탄핵을 가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서영교: 헌법에는 정부가 조직을 만들게 될 때는 법에 근거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행안부 장관의 정부조직법에는 경찰국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헌법에 위배되고 법률에 위배되는 상황인 거죠. 헌법에 위배되고 법률에 위배되면 그 국무위원은 탄핵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당에서는 이 부분을 탄핵을 검토하고 있는 거고요. 검토하고 있고 탄핵을 위한 그 근거들을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아직 당론으로 확정된 건 아니네요.

▲서영교: 이 부분은 탄핵 대상이고 탄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작업들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이게 말씀하신 대로 시행령으로 경찰국을 신설한 게 정부조직법 위반이라고 하더라도 그 자체를 두고도 갑론을박이 있는데 그 정도 사안을 가지고 국무위원을 탄핵할 만큼 이 헌법과 법률을 크게 위반한 것이냐 이런 논란도 있습니다.

▲서영교: 그 논란이 어디서 나오는 논란인가요.

△앵커: 상대 쪽에서는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서영교: 그게 그 사람들의 주장인 거죠. 그게 그 사람들의 주장이고요. 그것은 이런 정도로 탄핵, 아닙니다.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행위입니다. 있을 수 없는 행위고요. 이명박 정부 시절에 입법조사처장을 했던 이석연 그리고 또 국민의힘의 권은희 그리고 국민의힘의 조경태조차 행안부 장관 사퇴해라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 얘기는 이 정도에서 정리하기로 하고 전당대회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일요일 지역 순회경선을 했는데 당선권인 5위에 턱걸이를 하셨습니다. 3, 4, 5, 6위가 약간 혼전 양상이긴 한데 초반 판세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서영교: 이 전당대회가 권리당원 투표를 하고 그다음 연설을 합니다. 권리당원 투표를 하고 연설을 하는 이런 지점이라서 약간 제가 이제 권리당원들께 조금 덜 알려졌다 라고 하는 상황 파악이 이루어졌습니다. 서영교가 핵사이다 민주당의 핵사이다 서영교, 박근혜 정권의 최순실을 이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서 박근혜 탄핵을 단초를 만든 서영교, 그리고 국회의원 300명 중에 법안 통과 1등의 실력파 서영교, 이 부분이 좀 많이 알려지면서 이번 주말부터 좀 달라질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특히 호남, 광주 그리고 또 전남, 전북 민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정권과 맞짱을 떠서 싸우고 윤석열, 김건희를 끊어내기 위해서 투쟁하고 있는 저 서영교에게 힘을 모아주실 거다. 이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앵커: 핵사이다를 자임을 하셨는데 친명으로 분류가 되시고 이른바 친이재명계 그리고 이재명 지킴이를 페이스북을 보니까 자임을 하셨던데 지금 검경 수사가 그러면 기본적으로 정치 탄압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서영교: 친명이다. 비명이다. 이렇게 나누는 건 언론이 그렇게 나누는 것 같고요. 이재명 후보 대통령 후보 시절에 제가 총괄상황실장이었습니다. 대장동부터 다 공부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없습니다. 이것을 프레임을 끼워서 검찰 수사를 통해서 계속 공격을 해오고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게 정치적 공세이고 정치적 수사입니다. 실제로 수사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김건희의 주가 조작. 대장동 관련해서 돈 받은 사람들이 범인이잖아요. 그들이 수사받고 그들이 기소되고 그들이 심판받아야 되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그것을 이재명 후보에게 공격이 들어오는 것은 우리가 다 막아야 되는 것이고요. 그 공격을 막지 않는다면 그다음에 또 다른 사람에게 그다음에 제가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선 단호히 맞서 싸우는 거지 이재명 후보 지킴이, 자원 이런 게 아니고 우리 당 사람이라면 당연히 해야 될 일 아닐까요.△앵커: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친명 비명 나누지 마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아무튼 친명으로 분류되는 분들이 있고 자처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 이재명 의원과 상대적으로 가까운 분들이 최고위원 지도부를 싹쓸이를 하게 되면 일각에서는 사당화나 그런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건 어떻게 보시나요.

▲서영교: 그렇게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친명 후보들이 싹쓸이 그런 게 아니고 제가 생각하는 것은 당원들께 지지를 받는 분들이 표를 얻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지지를 받는 분들은 당원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저는 박근혜 정권과 맞짱을 떠서 싸울 수 있는 기개, 이번에는 윤석열 정권과 맞짱을 떠서 싸울 수 있는 기개가 있는 이런 사람에게 힘을 모아주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앵커: 맞짱 얘기를 많이 말씀을 해주셔서 한 번 더 여쭤보면 최고위원에 당선되면 누구랑 어떤 상대로 어떤 맞짱을 뜨실 생각이신가요.

▲서영교: 이번에 폭우가 엄청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도대체 대통령은 어디 가 있는지요. 이 엄청난 폭우가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 때 대통령부터 현장으로 뛰어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행안부 장관도 뛰어나오고 경찰 소방 그리고 모든 장관들이 뛰어나와서 현장을 보고 현장을 살피고 지원하고 극복시킬 수 있는 일들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걸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서는 비가 오는데 밤에 굳이 대통령이 나가야 될 이유가 있냐 이런 식으로 청와대 보좌진들이 얘기한다면 이런 대통령 안 되죠. 이렇게 민생을 살피지 않는 정부와 정권과 저는 맞짱을 뜨겠다는 겁니다.

△앵커: 정권과 맞짱을 뜨겠다. 한덕수 총리 같은 경우는 목요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 이른바 자택근무 자택 지시 논란에 대해 시스템이 다 갖춰져 있다. 자택에도 대통령실에 준해서 문제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던데 어떻게 보시나요.

▲서영교: 자택에 무슨 시스템이 어떻게 갖춰졌는지 다 낱낱이 드러내면 좋겠고요. 제가 청와대 춘추관장을 했었습니다. 사실은 거의 잠을 못 자면서 매번을 지냈습니다. 큰 사고가 날 때는 대통령께서 청와대 그 NSC 벙커에 머무르면서 모든 걸 지시했습니다. 근데 집에서 자택에 그런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하는 국무총리가 그런 발언을 하니까 문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는 있을까요.

▲서영교: 그러니까 제가 문제죠. 아니 사적인 집에 어떤 시스템이 어떻게 갖춰지는지 제가 모르겠지만 그 안에서 지시를 하면 지시를 받고 빨리빨리 움직일 수 있는 보좌진과 비서진이 모두 다 대통령이 빨리 대통령 업무실로 나가서 그 사람들도 전부 다 나가서 비상 대기를 해야죠. 그리고 비상적으로 움직이고 비상하게 움직여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앵커: 알겠습니다. 이 얘기는

▲서영교: 대통령 청와대에서부터 나오겠다고 우긴 것부터 잘못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대통령 집무실도 시스템이 좀 덜 갖춰져 갖고 다시 더 갖춰 나가야 되는 상황인데 대통령 집에서 했다고 하니 참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정말 국민이 정말 통탄할 일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이재명 의원 관련한 거 하나만 더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선과 지선 결과적으로 어쨌든 두 번 다 졌습니다. 그런데 왜 또 이재명이어야하냐 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서영교: 많은 당원들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도 여론 지지가 높다는 것 그 요구를 하고 있는 거죠. 좀 더 카리스마 있는 지도부가 만들어지고, 또 실력 있는 지도부가 만들어져서 국민의 어려움을 대안정당으로서 해 나가라. 그리고 또 더불어민주당이 다음에는 승리해야 된다. 그렇다면 실력 있고 능력 있는 지도부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 지도부를 필요한데 그 지도부를 필요할 선거를 치르고 그런 과정 속에서 이재명 후보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거죠. 이 위기의 시기에 당을 잘 추스려서 대안정당으로 승리를 만들어 나갈 정당으로 해나가는 데 이재명 후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나서 마지막 마무리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서영교: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남 도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저 서영교, 서민의 영원한 다리 서영교, 민주당의 핵사이다. 저 서영교를 비롯한 여덟 명의 최고위원 후보들이 뛰고 있습니다. 이제 윤석열 정부의 무능 그리고 오만 정치보복에 매몰되어 있는 저 정권의 문제를 끊어내고 이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는 정당으로 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대안정당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핵사이다 서영교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법안 통과 300명 중에 1등 서영교 실력 있는 실적으로 민생을 책임지는 최고위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정당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방송에 나와서 열심히 투쟁하시겠다고 하는 분은 의원님 오늘 처음 봤습니다. 최고위원 되면 한 번 더 모셔서 누구랑 어떻게 무슨 일로 맞짱을 뜰 건지 한번 다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서영교: 광주 파이팅, 전남 파이팅입니다.

△앵커: 제가 인사할 타임을 놓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교: 고맙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민주당 경찰장악 저지대책단장을 맡고 있는 최고위원 후보 서영교 의원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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