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김서현,'헤드샷에 떨군 고개' [사진]
김성락 2022. 8. 12. 19:14
[OSEN=목동, 김성락 기자]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서울고와 라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서울고 김서현이 라온고 전영서에게 헤드샷을 던진 뒤 고개를 떨구고있다. 2022.08.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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