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챌린지, 글로벌 11개국이 참여하는 'K-디지털노마드' 워케이션 성황
디지털노마드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서귀포 스타트업베이(Startup Bay)에서 글로벌 11개국이 참여한 "K-Digital Nomad in SEOGWIPO"가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스타트업베이 "K-Digital Nomad in SEOGWIPO" 프로그램은 국내·외 유망 인재 유입, 서귀포 지역 활성화 및 창업 생태계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예비)창업가, 프리랜서, 인플루언서 등 노트북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디지털노마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번 선발된 20명의 참가자에게는 참여 기간 동안 코워킹 스페이스(업무 공간) 및 숙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창업·정책·마케팅·기업가정신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리더를 초청하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교육 및 멘토링도 제공했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제주 토속마을인 와흘리 투어, 환상숲 곶자왈, 서건도 스노클링 등 제주의 역사와 특색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지역 특화 컨텐츠 연계 로컬 액티비티와 지역 탐사를 통해 서귀포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팀 프로젝트 세션도 경험했다.
특히, 금번 진행된 K-디지털노마드 11기에는 국내·외 창업 유관기관(창업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대구광역시 청년정책팀, 솔브릿지대학, 싱가폴 리액터 스쿨 등)과 글로벌 인재(독일, 페루, 말레이시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싱가포르 등) 총 11개국이 참여 했다.
스타트업베이 총괄을 맡고 있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는 “서귀포시에 (예비)창업가, 프리랜서, 인플루언서 등 글로벌 디지털노마드들이 유입되어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스타트업베이가 그 디지털노마드 허브가 되어 지역 생태계 활성화 및 창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무용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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