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협회장 공모에 6명 출사표..23일 숏리스트 선정

오상헌 기자 입력 2022. 8. 12.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임 회장인 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으로 공석인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공모에 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신협회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12일 차기 회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6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오는 23일 회의를 열어 3명의 숏리스트(압축후보군)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면접 절차를 거쳐 단독 후보 1명을 선정하고 회원사 총회 찬반 투표에 부쳐 최종 선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임 회장인 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으로 공석인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공모에 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신협회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12일 차기 회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6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오는 23일 회의를 열어 3명의 숏리스트(압축후보군)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면접 절차를 거쳐 단독 후보 1명을 선정하고 회원사 총회 찬반 투표에 부쳐 최종 선임한다.

[관련기사]☞ "얼굴 중 귀만 내 것, 발목 성형도"…6500만원 쓴 '성형푸어'최여진 "미우새 아들 중 '결혼하자' 고백한 사람 있어"김민교, 위암 투병 후 근황 "'마지막 승부' 수입 無"손연재, ♥예비신랑 손 잡고 파격 '블랙드레스' 웨딩 화보이은하 "시집도 못 가봤는데 유방암…하늘 무너졌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