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최연소-최소 1000안타 시상식' [MK포토]
김재현 2022. 8. 1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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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키움 이정후가 경기 시작 전 KBO 김용희 경기위원으로부터 최연소-최소 1000안타 기념 트로피를 받았다.
59승 42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상대로 4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의 롯데는 키움전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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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키움 이정후가 경기 시작 전 KBO 김용희 경기위원으로부터 최연소-최소 1000안타 기념 트로피를 받았다.
이정후가 홍원기 감독과 이용규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9승 42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상대로 4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의 롯데는 키움전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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