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K-POP CONTOUR' 정열의 멕시코 'EYE CANDY (아이 캔디)' 댄스팀

19일 오후 1시 아리랑TV에서 정열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를 들썩이게 한 한류 사랑이 소개된다.
고대 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명의 발상지이자 뜨거운 태양처럼 정열적인 나라, 멕시코는 중남미 한류가 처음 진출한 나라인 만큼 한류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곳이다. 멕시코 외무장관부터 주한 멕시코 대사까지 유명인사도 ‘BTS’의 인기를 인정할 정도이며 중남미 최초로 K팝 전문 프로그램인 ‘엑사(EXA) K-POP’을 방영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리메이크한 멕시코 드라마가 멕시코 현지에서 흥행하는 등 K-POP을 포함한 K-드라마가 멕시코 한류 붐을 주도하고 있다.
K팝과 한국 드라마 속 한류 스타의 인기로 멕시코 한류 팬들 사이에서 ‘K 뷰티’는 주요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한국 화장품과 메이크업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다양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멕시코 현지에 진출했으며, 멕시코시티 쇼핑몰에 오픈한 K뷰티 팝업 스토어도 한류 팬들의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멕시코 현지에서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푸드’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멕시코 일간지 ‘El Sol de Mexico’에 김치가 소개됐으며, 김치를 비롯한 한국 음식과 식문화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뜨거운 멕시코 한류 열풍에 힘입어 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는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한국 전통문화 이미지가 담긴 멕시코 국민 복권 발행을 추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Simply K-pop CONTOUR는 태양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K-문화에 푹 빠진 멕시코 팬들과 함께한다.
‘심플리 케이팝 콘투어’ 멕시코 편에서 멕시코 K팝 커버 댄스 팀 ‘EYE CANDY (아이 캔디)’와 비대면으로 만남을 가졌다. 처음 친한 친구 4명이 모여 결성된 ‘EYE CANDY’는 올해 개최된 K팝 커버 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Director’s Prize’를 수상할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팀으로 멕시코 한류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인터뷰 중 K팝 커버 댄스로 무대에 선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멤버 Nelly는 2019년에 슈퍼주니어 앞에서 ‘Lo Sieto’ 무대를 선보일 기회가 있었는데 지금까지 잊지 못 하는 추억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가장 좋아하는 K팝 노래로 에이티즈 ‘UTOPIA’를 꼽은 멤버들은 MC 대휘의 즉석 노래 요청에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뽐내며 열창해 모두를 감탄시켰다.
이들은 ‘심플리 케이팝 콘투어’가 직접 멕시코에 가서 공연을 한다면 어떤 가수들과 콜라보 댄스 무대를 가지고 싶냐는 질문에 에이티즈, 세븐틴, 스테이씨 등을 언급하며 각 멤버들의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K팝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준 EYE CANDY와의 인터뷰는 ‘심플리 케이팝 콘투어’ 멕시코 편에서 만날 수 있다.
멕시코 편에는 최예나, 수현(유키스), 퍼플키스, 트렌드지, 멋진녀석들, 하이엘, ATBO, 유나이트, 아일리원, 달수빈, 첫사랑, 박보람, LUCY, 크랙시, 트라이비, 이소정, 소녀세상이 출연한다.
‘SIMPLY K-POP CON-TOUR!’ 멕시코 편은 19일 금요일 오후 1시 아리랑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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