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달리다'

홍해인 입력 2022. 8. 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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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5라운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성능시험운전(Shakedown)에 참여한 아발란체 안드레티 포뮬러E 팀의 올리버 애스큐(미국)의 경주차가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서울 E-프리는 세계 최고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E 월드챔피언십의 올 시즌 마지막 대회로 15, 16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시즌 챔피언이 서울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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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5라운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성능시험운전(Shakedown)에 참여한 아발란체 안드레티 포뮬러E 팀의 올리버 애스큐(미국)의 경주차가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서울 E-프리는 세계 최고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E 월드챔피언십의 올 시즌 마지막 대회로 15, 16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시즌 챔피언이 서울에서 결정된다. 2022.8.12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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