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X정상훈, 살벌해지는 사별 프로젝트 (마녀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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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와 정상훈의 빗속 불꽃 튀는 대립이 포착됐다.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에선 공마리(이유리 분)와 이낙구(정상훈 분)의 살벌한 대립이 펼쳐진다.
특히 비에 젖어 이낙구를 쏘아보는 공마리의 공허하면서도 살벌한 눈빛이 오싹함을 자아낸다.
한편 공마리와 이낙구의 살벌한 대립을 예고한 '마녀는 살아있다'는 13일(토)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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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유리와 정상훈의 빗속 불꽃 튀는 대립이 포착됐다.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에선 공마리(이유리 분)와 이낙구(정상훈 분)의 살벌한 대립이 펼쳐진다.
12일 공개된 스틸에는 부부에서 원수가 된 두 사람의 살벌한 눈빛이 극한으로 치달은 갈등을 엿보게 한다.
특히 비에 젖어 이낙구를 쏘아보는 공마리의 공허하면서도 살벌한 눈빛이 오싹함을 자아낸다. 역시 임고은과 자신의 사이를 방해하는 공마리에게 분노와 원망을 감추지 못하는 이낙구의 눈빛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끝나지 않는 갈등에 결국 공마리는 사별 프로젝트를 계획한다고 해 극한으로 치달은 이들의 싸움이 어떤 전개를 야기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공마리와 이낙구의 살벌한 대립을 예고한 ‘마녀는 살아있다’는 13일(토)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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