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바르사 레전드, 결별 후 '23세' 학생과 교제

김환 기자 입력 2022. 8. 12. 18:30 수정 2022. 8. 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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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르드 피케가 23세 학생과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더 선'의 보도를 인용해 "피케는 샤키라와 12년만에 결별한 뒤 한 학생과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자신을 위해 일하는 여학생과 데이트를 했다. 피케의 데이트 대상인 클라라 마르티는 35세의 피케보다 12살 연하인 23세다. 두 사람은 피케의 소속사인 코스모스에서 이벤트 일을 준비하던 중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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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환]


헤라르드 피케가 23세 학생과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피케는 최근 외도 논란에 휩싸였다. 라틴 쪽에서 유명한 연예인인 샤키라와 오랜 기간 사실혼 관계로 지내왔던 피케는 바르셀로나 동료인 리키 푸츠와 함께 클럽을 포함한 밤 문화를 즐겼다는 것이 알려졌고, 이에 피케는 샤키라와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했다. 비록 법적으로 결혼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오랜 기간 교제했던 두 사람 사이에 두 명의 자녀까지 있었기 때문에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결별 이후 피케에 대한 여론은 급락했다. 35세가 된 피케는 이전과 같은 경기력을 유지하지 못하자 바르셀로나 내에서도 입지가 줄어든 상태였는데, 여기에 사생활 논란까지 겹치자 바르셀로나 팬들도 구단의 레전드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에는 피케가 공을 잡으면 다수의 팬들이 피케에게 야유를 보내는 모습도 포착됐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도 피케에게 경기장 밖에서 추가로 논란을 만든다면 가차없이 결단을 내리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케는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한 듯하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더 선’의 보도를 인용해 “피케는 샤키라와 12년만에 결별한 뒤 한 학생과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자신을 위해 일하는 여학생과 데이트를 했다. 피케의 데이트 대상인 클라라 마르티는 35세의 피케보다 12살 연하인 23세다. 두 사람은 피케의 소속사인 코스모스에서 이벤트 일을 준비하던 중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했다.


클라라 측에서도 이를 인정했다. 매체는 “클라라는 피케의 사무실에서 피케를 위해 일하는 학생이다. 클라라 측은 두 사람이 몇 달 동안 만나고 있었다고 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관계에 대해 함구하고 있었지만 주변 사람들은 모두 이를 알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은 피케가 조용히 연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클라라의 사진을 볼 수 없도록 SNS 계정도 삭제했다. 이런 점들을 보면 두 사람은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환 기자 hwankim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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