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리 중인 바지선 불..3명 병원 이송
이동민 2022. 8. 12.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후 3시 25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 인근 부두에 정박 중인 석유제품 운반용 바지선 A호(896t)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2명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40대 1명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리 중인 A호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12일 오후 3시 25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 인근 부두에 정박 중인 석유제품 운반용 바지선 A호(896t)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2명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40대 1명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리 중인 A호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김호중, 택시와 접촉사고 후 도주…경찰 조사 중
- '사랑일뿐이야' 김민우, 아내와 사별 7년 만에 재혼
- '남희두♥' 이나연, 파격 비키니…"일단 올리고 눈치보기"
- "내연녀만 19명"…'난봉꾼 남편' 둔 트로트가수
- "뮤직뱅크 화장실서 멱살 잡고 싸웠다" 유명 아이돌 고백
- 에일리 연인은 '솔로지옥' 최시훈…"내년 결혼 목표"
- '재혼·이혼' 前 아내 선우은숙과 반대…이영하 "재혼, 생각한 적 없다"
- '금융인♥' 손연재, 출산 3달만 늘씬 몸매…요정 미모
- 트렌스젠더 풍자 "군대 5급 면제…신검 땐 1급 나왔다"
- 예비부부 김기리·문지인 "결혼, 마음에 걸려…불안정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