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아내, 58세 나이 믿을 수 없는 완벽 비키니 자태[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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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이 세월을 거스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엄윤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의 고속질주로 거의 탈진했던 우리 가족. 뉴욕을 뒤로 하고 휴식과 써클 캐년의 워밍업만을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왔다"면서 동영상을 게재했다.
특히나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은 세월을 거스른 완벽한 비키니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권오중 엄윤경 부부는 1996년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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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이 세월을 거스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엄윤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의 고속질주로 거의 탈진했던 우리 가족. 뉴욕을 뒤로 하고 휴식과 써클 캐년의 워밍업만을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왔다”면서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권오중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하나 같이 환한 미소로 여행의 행복을 전했다.
특히나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은 세월을 거스른 완벽한 비키니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은 할리우드 스타 부부의 화보를 연상케 했을 정도.
한편 권오중 엄윤경 부부는 1996년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엄윤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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