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도조 히데키와 제2차 세계대전

입력 2022. 8. 12. 17:48 수정 2022. 8. 13. 0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인 출신 정치가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 도조 히데키(1884~1948)의 실체를 드러낸다.

도조는 대일본제국의 광영을 만천하에 떨칠 영웅이라며 추앙받았지만, 패전 후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몰락했다.

그의 행적은 일본 근대사의 치부로 여겨지기도 한다.

저자는 아시아 민중을 전쟁과 죽음으로 몰아넣은 근대 일본 정치의 한계를 도조나 몇몇 전범에게 뒤집어씌운 채 나머지 문제들은 간과한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사카 마사야스 지음

군인 출신 정치가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 도조 히데키(1884~1948)의 실체를 드러낸다. 도조는 대일본제국의 광영을 만천하에 떨칠 영웅이라며 추앙받았지만, 패전 후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몰락했다. 그의 행적은 일본 근대사의 치부로 여겨지기도 한다. 저자는 아시아 민중을 전쟁과 죽음으로 몰아넣은 근대 일본 정치의 한계를 도조나 몇몇 전범에게 뒤집어씌운 채 나머지 문제들은 간과한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한다. (정선태 옮김, 페이퍼로드, 708쪽, 3만3000원)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s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