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는 우크라 침공·中은 대만 압박.. 다른 이들 억압 국가들 평화 위협" [서밋 2022&리더십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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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은 12일 '서밋 2022 & 리더십 콘퍼런스(SLC)' 기조연설에서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전쟁의 참상을 애도하면서 평화를 향한 국제 사회의 노력을 촉구했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키고 중국이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대만을 위협한다"며 "평화를 빌미로 다른 사람을 억압하는 국가들이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평화를 위한 국제·지역 사회의 협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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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위해선 연합이 가장 중요
지역사회·지방정부 단합·협력"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은 12일 ‘서밋 2022 & 리더십 콘퍼런스(SLC)’ 기조연설에서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전쟁의 참상을 애도하면서 평화를 향한 국제 사회의 노력을 촉구했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평화를 위한 국제·지역 사회의 협력을 촉구했다. 그는 “대만은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중국의 위협을 받고 있지만 대만이 자유를 잃게 되면 우리 자유세계의 큰 손실”이라며 “우린 누가 침략자인지, 누가 평화를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 대화하고 관여하고, 지도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평화를 가져오는 데 연합만큼 중요한 건 없다”며 “각각의 지역 사회·지방정부가 서로 단합하고 협력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우리는 평화가 무엇으로 이뤄져 있는지 알고 있다”며 “경제발전과 자유로 이뤄져 있다. 다음 세대에 청정에너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도 매우 중요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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