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개막
CJB 2022. 8. 12.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인 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의림지 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배우 이충주와 진지희가 사회를 맡은 올해 영화제는 고 방준석 음악감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트레일러 영상과 개막작 '소나타' 등이 상영됐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39개국 139편의 음악영화를 선보이는 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16일까지 제천시 의림지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인 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의림지 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배우 이충주와 진지희가 사회를 맡은 올해 영화제는 고 방준석 음악감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트레일러 영상과 개막작 '소나타' 등이 상영됐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39개국 139편의 음악영화를 선보이는 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16일까지 제천시 의림지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휘발유 1,200원?”…두 주유소 출혈경쟁에 운전자 '방긋'
- “월세 깎아줘” 거절하자, '페인트 테러'하고 떠난 세입자
- 국과수서 보관했던 남자 머리, 300명 넘게 죽인 사이비 교주의 정체
- “사람 쓰러졌다” 119 신고하자 “112로 하라”…결국 숨진 응급환자
- 예비부부 결혼비용으로 빚 갚은 웨딩플래너 업체…129명 2억여 원 피해
- “감옥에서 잘 썩길”…이근 대위, '실형 선고' 김용호 공개 저격
- 김가람 “학폭 가한 적 없다”…탈퇴 후 첫 입장 발표
- 폭우로 인명피해까지 났는데…축제 강행한 서울시 '논란'
- “6,990원에도 남는 장사”…마트 '가성비 치킨'에 원가 논쟁
- “조금만 버텨!” 반지하 고립 남성 구해낸 신림동 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