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만해대상 시상식

김선율 2022. 8. 12.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후 강원도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 제26회 만해대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성이 동국대학교 총장, 이상묵 서울대 교수, 신흥사 회주 우송스님, 우쓰미 아이코 명예교수, 이근배 만해시인학교 교장, 유자효 시인, 한분순 전 여성문학인회 회장, 탄경스님, 이민진 소설가, 강천석 조선일보 논설고문,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상기 인제군수.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12일 오후 강원도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 제26회 만해대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성이 동국대학교 총장, 이상묵 서울대 교수, 신흥사 회주 우송스님, 우쓰미 아이코 명예교수, 이근배 만해시인학교 교장, 유자효 시인, 한분순 전 여성문학인회 회장, 탄경스님, 이민진 소설가, 강천석 조선일보 논설고문,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상기 인제군수. 2022.8.12 [동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