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잇는 기업 수재민 성금

강영운 입력 2022. 8. 12. 17:18 수정 2022. 8. 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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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30억원
포스코 20억원
네이버 15억원
롯데·한화 10억원

수해를 입은 시민들을 향한 국내 기업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수도권과 일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30억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룹 내 14개 관계사의 자발적 동참을 통해 모인 성금 총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포스코그룹은 20억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네이버는 같은 기관에 성금 15억원을 전달한다. 롯데그룹은 10억원을 기탁하고, 구호 키트 전달 등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한화그룹은 10억원의 성금으로 온정을 더했다.

CJ 역시 5억원의 성금을 냈다. CJ는 전날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가정간편식과 간식류 등 구호 물품 36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신세계그룹 역시 5억원의 성금으로 피해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마트, 이마트24 등은 수해 피해로 지원이 필요한 곳에 생필품과 간식류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미 신세계그룹은 이마트24를 통해 지난 9일과 11일 선제적으로 폭우 피해를 입은 지자체에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KT&G는 사회공헌기금인 '상상펀드'에서 5억원 성금을 마련했다. 미래에셋그룹과 LS그룹 역시 각각 5억원과 3억원의 성금으로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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