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3.0사업단, '아토피 산학협력협의회' 개최

권현수 기자 입력 2022. 8. 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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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지난 11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제1회 아토피 산학협력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수, 의사, 연구원, 기업체 관계자 등은 아토피 피부염 개선 전략을 모색하고 관련 제품 개발을 위한 정보를 교류했다.

대전대 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LINC3.0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연구와 인재양성, 산업계의 제품 개발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교류회를 통해 아토피 특화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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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지난 11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제1회 아토피 산학협력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수, 의사, 연구원, 기업체 관계자 등은 아토피 피부염 개선 전략을 모색하고 관련 제품 개발을 위한 정보를 교류했다.

㈜쉐마 한대익 대표의 '극초미세먼지와 피부질환의 유관성에 관한 고찰' 발표로 시작한 세미나는 '미세먼지 관련 기술 시장 동향', '바이오제품 개발과정에서의 비임상시험과 안전성평가연구소와의 협력방안' 등으로 이어졌다.

대전대 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LINC3.0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연구와 인재양성, 산업계의 제품 개발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교류회를 통해 아토피 특화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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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kda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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