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50m 한국기록 가진 양재훈 제치고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주종목이 아닌 자유형 50m에서도 가뿐하게 우승했습니다.
대통령배대회 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황선우는 22초73의 기록으로 한국 기록 보유자인 양재훈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황선우는 단위 스피드 훈련을 위해 자유형 100m와 200m가 아닌 자유형 50m를 뛰었고, 내일은 역시 주 종목이 아닌 접영 100m 경기에 출전해 한국 기록 경신에 도전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주종목이 아닌 자유형 50m에서도 가뿐하게 우승했습니다.
대통령배대회 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황선우는 22초73의 기록으로 한국 기록 보유자인 양재훈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예선에서도 혼자 22초대 기록으로 일반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결승에 나선 8명 가운데 유일하게 22초대 기록을 내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습니다.
황선우는 단위 스피드 훈련을 위해 자유형 100m와 200m가 아닌 자유형 50m를 뛰었고, 내일은 역시 주 종목이 아닌 접영 100m 경기에 출전해 한국 기록 경신에 도전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영우' 측 "故 박원순 모티브? 지나친 해석과 억측"
- [Y이슈] 현직 변호사가 본 '우영우'..."인기 비결? 법을 갖고 노는 느낌"
- [와이티엔 스타뉴스] 김가람, 탈퇴 후 첫 입장문...여전히 의혹들은 절대 부인?
- [Y이슈] 아이유 콘서트, 역대급 관심 속 예매 오픈...암표 뿌리 뽑는다
- 크러쉬, 오늘(11일) 소집해제...♥레드벨벳 조이 꽃신 신는 날
- 파란색 신 여권, 신분증 역할 못 한다?...알아보니
- "퇴사 후 정신과 다녀"…‘개통령’ 강형욱, 전 직원 폭로글 논란
- '여성 승객 쳐다보며...' 버스 운행 중 음란행위한 남성
- "환급 조회 했다면? 홈택스서 세무대리인 삭제하세요"...알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