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확진자 속출..정부 "9월까지 대규모 공연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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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의 '흠뻑쇼'를 비롯해 대규모 공연에 참석한 뒤 코로나19에 확진된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가 9월까지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확진자들은 자신이 참석했던 위치를 알리며 주변 관객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대중음악공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공문을 보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안내하며 전국 주요 대규모 공연과 축제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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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의 '흠뻑쇼'를 비롯해 대규모 공연에 참석한 뒤 코로나19에 확진된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가 9월까지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규모 공연장 방역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대형 콘서트에 다녀온 뒤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확진자들은 자신이 참석했던 위치를 알리며 주변 관객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하고 있다.
지난 6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싸이의 '흠뻑쇼'를 보고온 여수 시민 77명이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에 문체부는 대중음악공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공문을 보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안내하며 전국 주요 대규모 공연과 축제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문체부는 "9월 말까지 개최되는 대형 콘서트와 페스티벌 현장을 점검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 안내와 손 소독제 비치, 열 감지 카메라 설치 등의 조치도 권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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