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여름 더위 식히는 싱그러운 '미소'
조태영 입력 2022. 8. 12. 17:08 수정 2022. 12. 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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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예린이 여름 근황을 전했다.
예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무 이모티콘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린은 길가의 나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름과 어울리는 초록색 셔츠와 시원한 민소매가 예린의 싱그러운 미소와 어울려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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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예린이 여름 근황을 전했다.
예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무 이모티콘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린은 길가의 나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름과 어울리는 초록색 셔츠와 시원한 민소매가 예린의 싱그러운 미소와 어울려 이목을 끈다.
지난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뛰어난 보컬·댄스 실력은 물론 재치있는 입담과 특유의 발랄함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지난달 27일 첫 방송한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싱인더그린’에 출연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원을 가꾸고 음악을 만들면서 무대를 선사하는 음악 예능이다.
또 예린은 오는 19일 오후 8시 대면 팬사인회 ‘HAPPY YERIN DAY(해피 예린 데이)’를 개최한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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