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쉬헐크' 타티아나 마슬라니 "캐릭터가 직접 시청자에게 자기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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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글로벌 동시 공개를 확정 지은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변호사 쉬헐크'가 화상 기자 간담회를 통해 작품을 알렸다.
총 9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68회 에미상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 타티아나 마슬라니가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검사 '제니퍼 월터스' 역과 파워풀한 힘을 지닌 슈퍼히어로 변호사 '쉬헐크' 역으로 분해, 두 가지의 모습을 완벽 소화하며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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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글로벌 동시 공개를 확정 지은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변호사 쉬헐크'가 화상 기자 간담회를 통해 작품을 알렸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는 ‘제니퍼 월터스’와 ‘쉬헐크’ 역을 맡은 배우 타티아나 마슬라니와 연출은 맡은 캣 코이로 감독, 그리고 제시카 가오 각본가가 함께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먼저 '변호사 쉬헐크'를 통해 MCU에 합류하게 된 타티아나 마슬라니는 “어마어마한 팬덤을 가지고 있어 너무나 큰 영광이었고 부담감이 있었다”고 전하며 “갑자기 슈퍼히어로가 된 ‘쉬헐크’가 본인의 변화된 몸에 어떻게 적응하고, 어떻게 싸울까라는 고민과 연구를 많이 했고 그런 혼란스러운 모습들을 액션 시퀀스에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혀 ‘쉬헐크’만의 차별화된 액션 장면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어 마크 러팔로의 ‘헐크’와 차별화된 매력에 대한 질문에 타티아나 마슬라니는 “작가님께서 ‘쉬헐크’라는 캐릭터 자체를 굉장히 유니크하게 표현해주셨다”며 “캐릭터가 직접 카메라 밖의 시청자들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맺고 급속도로 몰입하게 만든다. 또 ‘브루스 배너’와는 달리 ‘제니퍼 월터스’는 본인을 ‘쉬헐크’로 만드는 두려움이나 분노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 성별,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다른 점들을 가지고 재미있게 표현했다”고 전해 ‘쉬헐크’만의 독창적인 매력에 대해 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헐크’, ‘웡’, ‘어보미네이션’ 등 MCU에서 활약해온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타티아나 마슬라니는 “배우 모두가 워낙 유머러스한 분들이시고 본인들의 캐릭터를 상황과 톤에 맞춰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워낙 사랑하고 존경하는 배우분들이었기 때문에 같이 작업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었다”고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해 고마움과 깊은 동료애를 전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끝으로 타티아나 마슬라니는 “모션캡쳐 슈트를 입고 촬영한 것이 어렵기도 했지만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면 ‘쉬헐크’가 아닌 웃긴 잠옷을 입은 저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런 부분들이 ‘제니퍼’가 처음으로 ‘쉬헐크’로 변한 자기 모습을 보았을 때의 새로운 몸에 대한 느낌과 감정들을 더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혀 작품에 임했던 진심 어린 마음과 느끼게 만들며 그녀가 선보일 ‘쉬헐크’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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