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9월6~7일 KIA-롯데전, 사직→울산으로 장소 변경

권혁준 기자 2022. 8. 12. 16:47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울산 문수야구장. /뉴스1 DB ⓒ News1 이윤기 기자

울산 문수야구장. /뉴스1 DB ⓒ News1 이윤기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월6~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장소를 울산구장으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KBO는 연고 도시 외 지역의 저변을 확대하고 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소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