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가루다 실드' 훈련 기자회견 하는 미·인니 사령관들

이소정 2022. 8. 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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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C. 애퀼리노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관(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남부 바투라자에서 안디카 헤르카사 인도네시아군 사령관(왼쪽)과 함께 2022 '슈퍼 가루다 실드'(슈퍼 독수리 방패) 훈련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양국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지난 3일 대규모 합동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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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라자 AP=연합뉴스) 존 C. 애퀼리노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관(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남부 바투라자에서 안디카 헤르카사 인도네시아군 사령관(왼쪽)과 함께 2022 '슈퍼 가루다 실드'(슈퍼 독수리 방패) 훈련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양국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지난 3일 대규모 합동 훈련을 시작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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