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동작구·강남구 이재민 대피시설 '코로나 환자' 발생

이혜주 입력 2022. 8. 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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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구룡중학교에 폭우 피해 이재민 대피소가 마련돼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구룡중학교 2층 체육관 이재민 대피소에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나왔습니다.

강남구청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이재민 대피소에 있던 주민이 자가검사키트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해당 주민은 현재 병원으로 이송됐고 PCR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남구청은 추가 접촉자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시설 내부 소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널A 취재진과 만난 이재민들은 "내부까지 소독을 하지 않고 있어 불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11일에는 동작구 사당 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거주하던 주민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시설이 폐쇄됐습니다.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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