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작가 지망생' 김도훈 보석 만드나? (오늘의 웹툰)

하수나 2022. 8. 12.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세정과 김도훈의 미팅 현장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선 온마음(김세정)이 네온 웹툰 캠프에서 신대륙(김도훈)의 가능성을 깨닫고 그를 위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12일 공개된 스틸에선 온마음이 부편집장 석지형(최다니엘)과 함께 신대륙을 앞에 두고 미팅을 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세정과 김도훈의 미팅 현장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선 온마음(김세정)이 네온 웹툰 캠프에서 신대륙(김도훈)의 가능성을 깨닫고 그를 위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온마음은 신인 작가 발굴 공모전에서 신대륙의 가능성을 알아봤지만 신대륙은 그림체 때문에 벽에 부딪치고 비아냥거림까지 당해 큰 싸움으로까지 번진 상황. 

그런 가운데 12일 공개된 스틸에선 온마음이 부편집장 석지형(최다니엘)과 함께 신대륙을 앞에 두고 미팅을 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특유의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긍정 에너지를 전파중인 온마음의 표정이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원석 신대륙의 성장을 이끌어낼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경쟁사인 영툰의 부편집장인 장혜미(남보라) 역시 원석 신대륙을 눈독들이고 있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오늘의 웹툰’은 오늘 오후 10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스튜디오S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