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민소매로 감당 안 되는 글래머..발리서 가장 핫한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가희가 아찔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가희는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니트 소재의 민소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납작한 배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아들을 두고 있음에도 모델급 몸매를 뽐내는 가희의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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