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다문화 종합지원체계' 우수 혁신 정책 선정

조재한 2022. 8. 12.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교육청의 '소통·연계 기반 다문화 학생 등 종합지원체계' 정책이 교육부의 2022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정책으로 선정됐습니다.

각종 교육정보를 다국어로 통·번역해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 사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맞춤형 한국어교육도 강화하는 정책입니다.

2020년에는 '원격교육시스템인 대구', 2021년에는 '학력 탄탄 디-베이스 지원체제 구축'이 우수 정책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의 '소통·연계 기반 다문화 학생 등 종합지원체계' 정책이 교육부의 2022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정책으로 선정됐습니다.

각종 교육정보를 다국어로 통·번역해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 사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맞춤형 한국어교육도 강화하는 정책입니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시교육청은 전국 처음으로 경진대회가 시작된 2020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게 됐습니다. 

2020년에는 '원격교육시스템인 대구', 2021년에는 '학력 탄탄 디-베이스 지원체제 구축'이 우수 정책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