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는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이준석 SNS 의미는?

2022. 8. 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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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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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정상 영업'

장예찬 / 청년재단 이사장
"이준석, 조롱하듯 SNS 게시…'비난 화법' 탓에 당내 우군 없어"

권지웅 /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권지웅
"지지율 낮아 국민의힘 '비상 상황' 돼…이준석, 버려지듯 쫓겨나 억울할 듯"

김태현 / 변호사
"이준석·국바세, 비대위 전환 '절차적 하자' 제기…결과 예상 어려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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