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투투 '일과 이분의 일' 리메이크..9월4일 발매

장인영 인턴 2022. 8. 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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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

12일 음반 제작사 꿈의엔진은, 츄가 오는 9월 4일 혼성 그룹 투투의 대표곡 '일과 이분의 일'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일과 이분의 일'은 경쾌한 멜로디와 강한 중독성으로 약 30년 간 세대를 뛰어넘어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츄가 리메이크하는 '일과 이분의 일'은 어쿠스틱 기타와 EP 등의 악기 소리를 담아 현대적인 미디움 템포 장르로 편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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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달의 소녀 츄 (사진=꿈의 엔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

12일 음반 제작사 꿈의엔진은, 츄가 오는 9월 4일 혼성 그룹 투투의 대표곡 '일과 이분의 일'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일과 이분의 일'은 경쾌한 멜로디와 강한 중독성으로 약 30년 간 세대를 뛰어넘어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츄가 리메이크하는 '일과 이분의 일'은 어쿠스틱 기타와 EP 등의 악기 소리를 담아 현대적인 미디움 템포 장르로 편곡됐다. 원곡의 향수를 기억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2022년 리스너들의 취향과 공감대까지 저격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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