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국회서 '청년의 날' 특별기념식 개최

한상헌 입력 2022. 8.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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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록 회장 "모든 세대가 연대와 화합할 수 있도록 청년들이 앞장서주길"
1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2년 UN세계 청년의 날 대한민국 특별기념식`에서 최기록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왼쪽 일곱째)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회장 최기록)는 1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2년 UN세계 청년의 날 대한민국 특별기념식'을 개최했다.

UN은 1999년 포르투갈 세계청년회의에서 발의된 유엔 결의안에 따라 매년 8월 12일을 세계 청년의 날(United Nations International Youth Day)'로 지정하고 있다.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도 지속가능한 정주환경과 도시발전을 위해 청년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공감하며 이날을 기념해왔는데 올해에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연사와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별기념식을 열었다.

올해 UN이 선정한 세계 청년의 날 주제는 '세대 간 연대 : 모든 세대를 위한 세상 만들기'(Intergenerational Solidarity: Creating a World for All Ages)다. 이는 세대 간 갈등을 심화시키는 연령주의 (Ageism)를 극복하고 미래세대와 기성세대가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한국위원회 측은 전했다.

최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세계 청년의 날 주제인 세대 간 연대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이끄는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아우러진 연대와 화합의 모습을 청년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을 비롯해 전용기·장혜영·조정훈·김홍걸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고 왕효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부의장, 박진원 퓨처서비스 이사, 김학범 청년창업가협회 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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