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에 녹조 흔적
손형주 2022. 8. 12. 15:57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2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해변에 녹조 띠가 남아 있다. 강에서 떠내려온 녹조로 인해 다대포 해수욕장 입수가 5년 만에 금지됐다. 중부지방에서 집중호우가 발생함에 따라 낙동강 보와 하굿둑을 개방했는데, 이 과정에서 강에 있던 녹조가 바다로 떠내려왔다. 2022.8.12
handbrother@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린이날 연휴 강남역 인근서 인질극 벌인 40대 징역 3년 | 연합뉴스
- 민원 시달리다 숨진 김포시 공무원…9개월 만에 순직 인정 | 연합뉴스
- 약속 10분 후 날아온 '취소할게요'…자영업자 울리는 '노쇼' | 연합뉴스
- 3만명분 마약 몸에 숨겨 항공기 탑승한 남녀 징역 8∼9년 | 연합뉴스
- [SNS세상] 챗GPT에 상사 욕 했더니…"행님, 열받지 마십쇼" | 연합뉴스
- 벨기에 세계최초 '성매매 노동법' 시행…연금·출산휴가 등 보장 | 연합뉴스
- 아이유에 악플 단 30대 벌금 300만원…"모욕적 인신공격" | 연합뉴스
- 고속도로 달리는데 다리에 독사가…기겁한 호주 운전자 | 연합뉴스
- '머스크 100조원대 보상안' 美법원서 또 불허…테슬라 "항소"(종합) | 연합뉴스
- 피해자 시신 지문으로 6천만원 대출한 30대 구속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