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소주 사업, 美아티스트들 덕분에 시작" (편스토랑)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입력 2022. 8. 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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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재범이 스페셜 평가단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선 소주 사업으로 큰 성공을 이룬 박재범이 스페셜 평가단으로 함께 한다.

박재범은 최근 출시한 전통주 원소주가 대히트를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등 본업뿐 아니라 새롭게 도전하는 분야에서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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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재범이 스페셜 평가단으로 출연한다.

12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44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선 소주 사업으로 큰 성공을 이룬 박재범이 스페셜 평가단으로 함께 한다. 박재범은 최근 출시한 전통주 원소주가 대히트를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등 본업뿐 아니라 새롭게 도전하는 분야에서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재범은 “소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MC 붐의 질문에 “제이지(Jay-Z)의 레이블과 손을 잡고 미국 진출할 당시 데뷔곡 싱글 제목이 ‘Soju(소주)’였다. 당시 미국 아티스트들에게 소주를 선물했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라며 계기를 설명했다. 해외에도 한국의 소주를 알리고 싶은 마음에 차츰 관심을 갖게 됐다고.

특히 소주 외에도 박재범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두 번째 보물이 공개됐다. 절친 댄서들을 영입해 결성한 댄스 크루 MVP(엠브이피) 멤버들이 등장한 것. 주니, 곤조, 너리원 3인은 등장과 함께 놀라운 퍼포먼스로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박재범 역시 즉석에서 화려한 댄스로 이 분위기에 화답했다.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박재범과 MVP 멤버들은 촌철살인 맛표현으로 편셰프들의 안주 메뉴를 평가했다. 박재범은 금손 사업가답게 모든 메뉴의 가격과 원가를 궁금해하는 사업가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범이 메뉴의 상품성에 극찬에 극찬을 쏟아낸 메뉴가 실제 우승을 차지하며, 박재범의 감각이 입증됐다는 전언이다.

박재범과 함께 하는 '편스토랑'은 8월 12일, 하루만 방송 시간이 변경돼 밤 10시 30분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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